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시농부 36일차] 뒤늦은 토마토 지주대 대주기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6 years ago 원래 '지나가던' 이란 타이틀이 젤 무서운 법이죠ㅎㅎ 직접 키운 채소를 먹는다는 느낌이 남다를거 같네요
행인의 무서움!! ㅎㅎ
채소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