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페미나치] 2. 가해자에게 정부 정책 맡기는 '이상한' 문재인 정부 (18.07.18)

in #kr6 years ago

이미 3 차례의 시위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린 워마드가 소원대로 정부 정책을 만들게 되었네요.


참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버젓이 자신들의 무죄와 오히려 피해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데 가해자 측을 정부 정책 만드는데 참여 시킨다?


결국 한국의 미래는 뉴질랜드로 가는군요.

인권위원회 위원장도 페미측 인사 , 거기에 고위 공직자는 의무적으로 여성 할당 

이 모든 정책이 무슨 결과를 만들지는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광화문 진출 앞둔 '불편한 용기', 정부 대책수립 참여한다


아주 대한민국 사법 체계에 길이 남을 전례를 만들어 주시는군요. 

이제 죄를 지어도 우리 편 쪽수만 많으면 거리 나가서 시위하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남성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유일한 기회는 저들 말대로 '재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여성의 인권만 인권이고 어디 미개한 한남따위가 인권을 입에 올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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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에서 양측이 어떤 과실이 있는지는 사법 수사로 명백히 밝혀야 할 사항입니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 눈물을 무기로 해서 사법 적용에 있어 남성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는 것이 과연 '여성 평등'인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워마드 측은 계속 혐오 사상을 퍼뜨리고 수많은 남성 피해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그들의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법은 , 현 정권은 남성들의 인권에는 관심이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 , 여성들 요구대로 소라넷 폐쇄했으니 이제 남성들 요구대로 워마드도 폐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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