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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 | 추억을 팝니다 by @venti
그분의 마음도, 스프링님의 마음도
절대 잊지 못하겠죠.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걸을 수 있는 힘과 살아갈 수 있는 힘.
잃지 않게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 줘요, 우리.
그분의 마음도, 스프링님의 마음도
절대 잊지 못하겠죠.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걸을 수 있는 힘과 살아갈 수 있는 힘.
잃지 않게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 줘요, 우리.
@madamf 님 :-) 그래요. 서로에게 천사가 되여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