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인터뷰를 보니
연어님을 글을 볼 때처럼 두근두근해지네요.^^
가격의 등락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내가 지닌 가치가 일치하는가를 보고 투자하라는 이야기에서 동감했구요. 스팀잇의 가치를 느끼다 보니 차츰 투자의 욕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질문을 던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스팀잇이 추구하는 가치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고 글로써 내가 참여하고 있는 스팀잇과 함께 커나갈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네요. 공부는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또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