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초 봄, 저녁, 산책, 명이나물

in #kr6 years ago

저도 막상 해보니 이 손두부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겠더라고요..그래서인지 가끔 콩물 끓일 때 엄마생각이 납니다. ㅜㅜ 이제 봄이랑 냉이도 지천에 깔렸습니다 한국 냉이보다는 조금 질긴데 그래도 향이 아주 좋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209.84
ETH 2659.93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