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입자가 고운 것 보니까, 화창한 날에는 얼마나 더 이쁠지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저는 중국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여행이라는 것이 희한하게 한번 연이 닿으면 자주 가게 되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은 그렇게 첫 발을 딛기가 어렵더라고요. 희한하게도.
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모래 입자가 고운 것 보니까, 화창한 날에는 얼마나 더 이쁠지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저는 중국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여행이라는 것이 희한하게 한번 연이 닿으면 자주 가게 되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은 그렇게 첫 발을 딛기가 어렵더라고요. 희한하게도.
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러시군요! 저는 중국은 처음엔 선교로 가게 되었고 이제는 매년 한 번 이상은 가게 되었네요! 저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여행기를 읽다보면 새로운 설렘이 느껴지더라구요!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꼭 다녀오시기를, 추천해요. 중국은 새롭고 넓은 세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