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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도 일기] 고통이라는 선택의 순간

in #kr6 years ago

현명한 주변인이 많은지 찾기 이전에 지금 같이 저녁 먹을 사람도 없군요. ㅋㅋㅋㅋ 가시인지 대못인지 꼭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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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녁은 누구랑 드셨는지...;; ^-^/

아직 안먹고 빨래 널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 먹으려구요. 맛있어요.

'-')b 불닭볶음면 좋죠! (까르보나라는 아직 경험을...) 저는 오므라이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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