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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웁니다

in #kr6 years ago

부끄러운 댓글이었는데 답을 남겨주셨네요.

시스템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 적시를 했냐 아니냐의 차이뿐입니다. 그렇다면 적시의 유무에 상관없이 보편의식으로 자리 잡은 것인지 판단하는 것만으로도 평가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개념 중에 가장 가까운 것이 윤리 도덕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에 적시되어있지는 않지만 사회에서 구성원들에게 요구하죠. 어기면 법을 떠나 몰매를 맞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자유에 응징받는다면 납득하신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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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쫓아낸 스팀 투자자들이 몇이나 되나요?

하나씩 쫓아내고, 나중에는 서로들 쫓아내고 하겠지요?
그것이 공산 죽창들의 전형적인 행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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