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만원 전자책 vs 10원 전자책 출간 이후 판매 기록

in #kr6 years ago

사실 솔님을 알게된게 바로 저 10만원 전자책 때문이었어요. 오. 재미있는 실험이다. 하면서 솔님과 페친이 되고 블로그를 더 살펴보게되었죠. 단순히 돈에 대한 것 뿐만아니라 이러한 인지도 측면에서도 (브랜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Sort:  

전 그전부터 린님의 유명세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죠. +_+ ㅎㅎㅎ zip bob 씨이오님으로 주변에서도 이야기 많이 듣고요. 집밥 서비스는 꼭 한번 이용하고 싶었는데... 이용을 못했어요. 그러고보니 위즈돔은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집밥은 잘 운영되고 있네요. :) 신기방기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4140.93
ETH 2422.15
USDT 1.00
SBD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