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하는 아줌마에 마음(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luckystrikes (76)in #kr • 4 years ago 10년 전에 태국을 처음 갔을 때 눌러 앉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곤님 포스팅을 보면 여유로워 보이는 것이 그때의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