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감사...

in #kr6 years ago
  • 코로나19 때문에 이번주 내내 재택 근무를 했다.
  •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특성상,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안방에 둥지를 틀고 일주일 내내 나오질 않았다.
  • 화장실은 안방 화장실을 쓰면되고, 티비도 컴퓨터도 있으니...
  • 근데 밥은?
  • 와이프가 삼시세끼 다 챙겨주었다.
  •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누가 이리 해줄까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다.
  •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지금껏 살아온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 못 난 남편 만나 고생이다. 정말 고마워

(그 동안의 정성, 기록으로 남긴다)
20200228_134843.jpg

20200228_184356.jpg

20200227_185714.jpg

20200227_131740.jpg

20200225_122146.jpg

20200227_150509.jpg

20200227_090954.jpg

20200226_095229.jpg

Sort:  

아내 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스팀으로 탕진만 안했어도 가방하나 사주는데
갈길이 머네요 ㅠ

저도 누가 이리 해줄까 하는 생각으로 참고 삽니다. ㅎㅎ

저는 와이프가 참고 사는것 같아서...ㅋ

오 부럽습니다...

지금 보니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간소하지만 정말 맛나보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2
BTC 62352.20
ETH 1625.45
USDT 1.00
SBD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