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을 좀 지어먹어야 하나...
체중은 분명 영양 과다가 분명한데
연습장에 나가 채를 몇 번 휘두르지도 않았는데도 땀이 줄줄 흐른다.
다른 사람들은 선풍기 없이도 땀 한방울 안흘리는데
선풍를 독차지 하고도 손수건으로 닦다 보면 축축히 젖을 정도로 흐른다.
그리고 30분 정도 휘두르다 보면
허기가 진다.
그냥 살쪄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 ㅎㅎ
체중은 분명 영양 과다가 분명한데
연습장에 나가 채를 몇 번 휘두르지도 않았는데도 땀이 줄줄 흐른다.
다른 사람들은 선풍기 없이도 땀 한방울 안흘리는데
선풍를 독차지 하고도 손수건으로 닦다 보면 축축히 젖을 정도로 흐른다.
그리고 30분 정도 휘두르다 보면
허기가 진다.
그냥 살쪄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