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휴가라 계속 누워있는데 기분이 좋다.
옛날 부터 느리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내가 눈 뜨고 싶을 때 일어나고
배고플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는...
오늘 해야할 일을 고민하지 않는 삶!!
고요한 방에 누워
저 멀리 들려 오는 희미한 자동차 소리를 듣고 있자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옛날 부터 느리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내가 눈 뜨고 싶을 때 일어나고
배고플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는...
오늘 해야할 일을 고민하지 않는 삶!!
고요한 방에 누워
저 멀리 들려 오는 희미한 자동차 소리를 듣고 있자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휴가라 좋으시겠어요!! ㅎㅎ
더 행복한 휴가 되세요.
๑ᴖ◡ᴖ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