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교환에서 출발한 화폐
동묘시장에 가보니 낡아 버려진 신발도 팔더라.
솔직히 내 눈에는 재활용함에 분리수거 하기에도 미안한
상태인데도 그런 것도 팔더라.
요즘 와이프가 빠져있는(애들 장난감을 엄청 팔고 있다ㅋ) 당근 마켓에는 쓰던 공갈 젖꼭지도 매물로 올라온다고 한다.
누가 살까 싶지만,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 거겠지...
언제부터 깨끗하게 포장된 물건을 팔았다고...
기껏해야 100년...역사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혹시 아나? 지금의 종이돈은 역사의 유물로 사라지고
판타지 소설속의 마정석(에너지가 깃든 돌)이 세상에
나와 화폐로 쓰이게 될지...
조금 낡은 신발이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꽤 쓸만해 보이네요.ㅋ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깨끗한게 좋죠!! ㅎㅎ
스팀잇이 유물이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