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끝말잇기 아몰랑일기 105View the full contextlucky2 (79)in #kr • 6 years ago 몰랑 몰랑 아몰랑 오늘 글은 제가 할 말 대신 쓴듯한 느낌이 드네요. 새벽녘의 찡님과 내가 잘 어울리는듯. 글만 보고 어떻게 절 알까요? 저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자부하시나요? 오늘은 요거 훔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