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View the full contextlucky2 (79)in #kr • 4 years ago 정말 오랜만입니다. 재미있는 글 다시 보게 되어 좋네요.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져서 아마도 적응하시기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쓴다 생각하시면 좀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환영합니다.
글을 쓰고 싶으면 글을 써야죠. 부족해도 꾸준하게 해 볼 생각이에요! 3년 전에는 고3 수험생 자녀 때문에 신경 많이 쓰셨던 것 같은데 모든 일이 좋게 풀리셨겠죠? 스팀잇을 하진 않아도 당시에 교류하던 분들 생각은 자주 했었거든요. 저도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