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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란의 글을 보면서 뉴비로서 정말 깊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 손절이든 익절이든 다 끌어와서 스팀에 투자하고 스파로 전환해서 계정이 망가지든 손해를 보든 다운보팅하고 싶었고요. 물론, 금액도 매우 적고 욱한 감정에서 나온 발상이었지만.

왜 저격글들을 조롱하듯이 올리시는지. 왜 뭐든 댓글마다 비꼬시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벤티님 저격글들 제일 처음에 포스팅하신분도 게시글의 성격자체가 해명요구가 아닌 비꼬는거였고. 이번에 부계를 찾는 부분도 현상금까지 걸면서 맨 헌팅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매번 저격글이 눈에 보여 언팔하고 싶었지만 그 분께서 진행하시는 뉴비이벤트 등을 지원했기에 이벤트에는 응원의 댓글과 미소한 풀보팅으로 나름대로 지원하였는데.. 뉴비로서 회의감이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차단하더라도 예전 벤티님께서 당하셨듯이 whomuteme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포스팅들 올리시겠죠. 누가 나 뮤트했어ㅋㅋ이렇게. 물론 저는 플랑크톤이라 크게 신경도 안쓰시겠지만. 스팀잇에 조금 더 건전한 문화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네...뭐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회의가 생겨서 떠날 각오하고 올린겁니다.

@leeyh 이사람 저도 오늘아침에 언팔햇네요
저격질하고 전역증까지 증거로제시했는데도 지인한테빌린거아니냐면서 조롱하는 태도가 정말아닌거같네요 신분증을 증거로제시해도 위조라고 말하면서 조롱하고 비하할사람임

조롱은 열심히 하고 사과문은 너무 간단하네요.
제가 글 읽으라고 링크까지 해도 안읽네요.
안 읽었는지 답변 달기 싫어서 안읽은척 하는건지...
빨리 답을 달아야 뮤트를 하든 뭘 하든....

그냥 핑계 생각중

아~ 이게 레오님 도넛이었군요!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갑자기 실망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도넛만으로 그 분을 평가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남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만큼 떳떳한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셀프보팅 100% 하시고 돈이나 벌지.....
뭐하러 이리 나서서 ....

음....모든 파워를 어디에 임대했다고 하네요.
그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 대해 답은 언제 달려고 저러는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답을 따로 달진 않으실 것 같아요...

떠난단 얘긴 하지 마세요 럭키님!

제가 오해를 하는거라면
이 분에게 사과하고
전 떠납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사실이라도 이 분은 안떠나시겠죠?
스팀잇에는 아직 먹을게 많으니까요.)

안떠나도 되겠네요.
이사짐 싸다가 다시 풀었습니다.

헤터러닥스님도 엄청 힘들었을텐데 침착하게 생각하셔서 다행이죠!

제 마음을 그대로 다 표현해 주셨네요. .
아침에 럭키님이 리블로그해 주신 글 읽고 짜증나서 오늘 포스팅 못할뻔 했습니다.
아집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스로에 대한 잘못된 확신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뉴비들을 위해 15% 할인해주는 저 이벤트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에게는 거의 손해가 없는 행동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가격이 내렸을때 지원자들로부터 받은 스팀으로 구매하고 만약 다시 가격이 오른다면 15%정도는 이미 손해본걸 충분히 보충하고도 남을 테니까요.

@Lucky2님은 이미 스팀잇에 특별한존재입니다
못보냅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큐레이팅하다보면..진짜 많은분들이 있더라고요...ㅠㅠ

음.........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건 알지만
여기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제목과 내용이 바뀌어 다시 읽었어요.
@leeyh님의 도넛이었군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저도 럭키님처럼 불의를봐도 잘 참기도하거니와,

스팀잇엔 셀프보팅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있어서... 굳이 스트레스 안받으시는게 좋지않나싶습니다. 정상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계정이시라면 다운보팅 ㄱㄱ!

그냥 대놓고 어뷰징 조용히 하고 있는 사람은 저도 넘어갑니다.

좋은 일 하는 이미지로 있는 사람이 저리니 어리둥절하고......
그냥 넘어가야 합니까?

피가 끍어오르면 다운보팅ㄱㄱ!

다만, 전 셀프보팅이 어뷰징이아니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니, 럭키님과는 다른결론이 도출될수도있어요.

근데 뭐가부끄러워서 부계정까지 동원하는지는 알수가없네요ㅎ

그냥 대놓고 어뷰징 하면 좋겠어요.
좋은 일 하는척 하지말고.

ㅎㅎㅎㅎ 럭키님 마음을 건드리는게

셀봇입니까? 아니면 부계정입니까?

아니면...

착한척입니까?

부계정은 본인이 밝히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건 아니고.
옳은척 하면서
셀프보팅이 60%인거 그거죠.

음, 저는 셀봇이 큐레이팅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셀봇의 비율로 옳고그름을 판단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분이 주장하는 '옳음'이 '셀봇 하지 않는것'이라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는것이라 꼴보기싫을 수 있을거같아요.

아, 전 그 분이 셀봇 어쩌고 하는거 직접 들어본적 없습니다.
근데 어느 댓글에
그 분이 셀봇 반대한다고 그런 글이 있네요.
반대한답니다. 평소에.
그래서 100%는 아닌가보네요.

안돼요.떠나시면......
럭키2님이 왜 그러시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뉴비지만 그분이 누군지도 알것같고.....
럭키2님을 응원합니다^^

아무도 모르시는거 같아요.

내로남불이죠 모... 그나저나 가긴 어딜 가십니까!!

그나저나 저도 이제 척하면 척이 보이는 게 뉴비를 벗어났나봐요 ㅎㅎ

누군지 모르지만 럭키님이 문제제기 했다고 떠날일은 아닐듯 합니다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면 해명하거나 무시하실 것이고 아니라면 오해를 풀려고 하시겠죠
이런 것도 스팀잇이 커나가는 과정 아닐까 합니다

지긋지긋해서요.
증인이랑 올드스톤 싸울때는
그냥 고래싸움이려니 했는데
이건 뭐 곳곳에......피곤하네요.

돈이 연루된 모든곳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내기당구 치면서 조금은 불순한 의도로 만나기 시작한 형들과 친해져서 벌써 25년 정도 알고 지냅니다. 제일 친한 사이죠. 한가지로 단정짓지는 마시고 천천히 지켜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니~ 럭키누나 떠날 생각을 왜하세요! 절대 못가요~ ㅋ
참~ 너무하긴 한것 같은데... 본인이 안하려고 하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죠... 안보는 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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