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in #kr6 years ago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들었던 가사가 어느 순간 제 마음 속에 푹 들어와 휘젓는 날이 있죠.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먹먹한 마음으로 오랜만에 Fine 들어봐야겠습니다.

Sort:  

맞아요. 마음 속에 푹 들어와 휘젓는다는 표현이 좋네요..!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092.40
ETH 3470.06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