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하세요 열두시반입니다(1)] 정보의 바다? 왜 난 아는 게 없을까?View the full contextlovelynamki (41)in #kr • 6 years ago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 팔로우 하고 갑니다. 좋은글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