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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 | 추억을 팝니다 by @venti
힘든순간에 나타나준 천사분 정말 어떻게 그렇게 스프링님을 안아주실생각을 했을까.
살다보면 이해되지 않는일들이 가끔 일어나지만 그런일들이 참 위로가 되는 순간들이 있는거 같아요. ^^
힘든순간에 나타나준 천사분 정말 어떻게 그렇게 스프링님을 안아주실생각을 했을까.
살다보면 이해되지 않는일들이 가끔 일어나지만 그런일들이 참 위로가 되는 순간들이 있는거 같아요. ^^
러브흠님★ :-)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천사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 삶을 견디나봐요. 우리는 사실, 늘 위로가 필요하잖아요..? 러브흠님의 댓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