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자신만의 길을 가신거 같아요.. 많은분께 용기와 위로를 주는 노래르 많이 만드셨는데.. 이렇게 못뵌다고 하니.. 더더욱 그립긴 합니다.
자신만의 길...정말 그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