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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부부는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셨네요..
어머님이 어서빨리 쾌유되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도 잘 챙겨 드셔야 할텐데..
다시 씩씩한 주부로 아자아자. `!!!
저도 유난히 몸에 기운이 차려지지 않지만.
오늘까지만 축축 쳐져 있는걸루요 ~~~~
힘내요 ♡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셨네요..
어머님이 어서빨리 쾌유되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도 잘 챙겨 드셔야 할텐데..
다시 씩씩한 주부로 아자아자. `!!!
저도 유난히 몸에 기운이 차려지지 않지만.
오늘까지만 축축 쳐져 있는걸루요 ~~~~
힘내요 ♡
우리의 아침 수다로 기분이 좀 전환이 되었습니다
역시 주부마음은 주부가 알아주는걸로 ~~~
우리 힘내고 밋업에서 만나용 ^_^
ㅋㅋㅋㅋㅋ 아침수다 즐거웠어요 반님^^
아직도 제 딸은.... 제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낮잠을 자고 있어서 옆에 누워 스팀잇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덕분에 이웃분들 블로그도 구경다니고 좋네요^^;;)
레헤나님 (넘 길어서 줄임 ㅋ)
레헤나님을 긍정의 아이콘으로 인정합니다!
육아맘 수다는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