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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모가 되고픈 엄마의 꿈 <Make my dream come true>

in #kr7 years ago

저도 현모양처가 꿈이였어요
해피워킹맘님과 같이 집에서 조근조근 살림하면서 아이들 키우는게 꿈이였는데 ..
워킹맘에 살림도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좋은엄마 좋은 아내가 되고싶다는것은 져버릴수 없네요 ㅎㅎ
공감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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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생각보다 현모양처가 많으시네요. 수빈님도 그렇고... 현실은 자꾸 현모양처에서 멀어지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가족이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게다가 가정적인 신랑이 있어 이렇게 출장와 있어도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안 그랬음 시댁에 맡겨놓고 몇번씩 전화했을텐데.. 오늘도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렇게 출장오니 스티밋을 할 수 있는 건 좋네요. 버스 이동중이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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