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오오 맞아요 어디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소신껏 아이들을 교육하실거라는 믿음이강하게 들더라구요. 투럽맘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