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보다 중요한 ‘열심의 동기’
열심히 살면서 두고 두고 피드를 읽고 잘못된 유혹에 이끌리지 않도록 이곳에 남깁니다. 이 내용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읽어보면 좋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심보다 중요한 ‘열심의 동기’
“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이루었습니다.”라는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면, 대단한 열심이 많습니다. 그냥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열심>인가입니다. 잘못된 열심이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죄성과 정욕으로 가득 찬 열심이 많습니다. 자아를 성취하기 위한 열심이 많습니다. 열심은 좋은데, 열심 안에 인간의 욕망과 인간의 욕심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험은 욕심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욕심을 가지면, 미혹에 끌려 유혹에 빠집니다. 미혹 받는다는 것은 낚시 바늘의 미끼와 같은 것입니다. 낚시꾼들이 낚시의 바늘에 미끼를 달고 내리면, 물고기들은 주변에 몰려들어서 그것을 물고 잡힙니다.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미끼를 물기 위해 열심을 다합니다. 돈이라는 미끼, 명예라는 미끼, 이성이라는 미끼, 인기라는 미끼 등 세상에는 수없는 미끼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동 기준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욕심>이 행동의 기준이 되면,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망가집니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심의 동기>입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의 동기가 무엇인지 늘 살펴야 합니다. 열심히 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습니다. 사람들의 칭송으로 열심을 내는 신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 보면,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굉장히 헌신했지만,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헌신했어도, 그 안에 잘못된 동기가 숨어있으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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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좋은 일을 행하면, 상도 주고 칭찬합니다. 열심히 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미화됩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선행(善行)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죄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why를 물어야 합니다. 신자는 늘 why를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knowhow를 많이 얘기합니다. knowhow를 알아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knowhow보다 더 중요한 것은 knowwhy입니다.
📖열심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님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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