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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절망의 끝에서 만난 사람 - 의(義)로운 자 -
어느 생명이나 다 소중하지만 빨리 갔으면하는 자는 여전히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좀 더 우리곁에서 시대의 정신으로 살아계셨으면 하는 분들은 속절없이 떠나고 마네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생명이나 다 소중하지만 빨리 갔으면하는 자는 여전히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좀 더 우리곁에서 시대의 정신으로 살아계셨으면 하는 분들은 속절없이 떠나고 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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