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절망의 끝에서 만난 사람 - 의(義)로운 자 -

in #kr7 years ago

어느 생명이나 다 소중하지만 빨리 갔으면하는 자는 여전히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좀 더 우리곁에서 시대의 정신으로 살아계셨으면 하는 분들은 속절없이 떠나고 마네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8799.09
ETH 3831.96
USDT 1.00
SBD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