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가슴 아픈 ME, TOO!!
그 교수.
말입니다.
옛 동기들에게 도움이 되고는 싶지만.
도움이 될 수 없네요.
전 못생겼거든요.
아.
제 생각은 아닙니다.
그가 그러더군요.
야.
빼지마.
진짜 야 웃긴다.
너는 줘도 안먹는다.
치워.
얼굴 치워.
니 광대뼈만 보면 기분이 나쁘다 야.
아 얼굴..
참 많은 말들을 들었습니다.
학교는 그만뒀습니다.
못생겨서 다행인가요.
발뺌하는 모습이 정말 추합니다.
정말 밉고 싫습니다.
저렇게 추한.
인간도 아닌 쓰레기인데.
왜 그때는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크고.
그래서 고통스럽고.
그랬을까요.
다시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다시 고통스러워집니다.
청주대 졸업생이라고 밝힌 글쓴이가 쓴 글
아유~마니힘들겠다 힘내란말밖에 해줄말이없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한국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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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끼....저런게 교수라고... 에휴~ 한숨만 나네요!
예전 전두환때 삼청교육대 있었잖아요.
얘네들 모두 잡아다 여성만 보면 오줌지리고 오금저리도록
인성교육 살벌하게 시키는 교육대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