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에 내려앉은 하얀새 한 마리

in #kr7 years ago (edited)

동네 실개천 다리를 건너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항얀새 한마리가 여유로이 걷고 있네요.

잠시 저 여유로운 모습이 부러워 추운줄도 모르고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ㅋㅋ

Screenshot_20180115-19094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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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hoto of a friend

Thank U~~

You are wel..

춤을 추는 듯 합니다.

요즘 하천 조성이 잘되어 있어서인지 다양한 철새들이 많이 눈에 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온 몸이 하얀색, 물위의 백의의 천사같군요.

음.. 정말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새하얗네요 ㅎㅎ
동물들을 보면 참 여유롭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ㅎㅎ
그들도 바쁘게 살아갈 때가 있을까요? ㅎㅎ

사진을 찍을 당시 저도 그런 질문이 떠올랐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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