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스 문제와 채굴자원 할당문제, 그리고 EOS
이더리움의 채굴자원 할당 문제인 가스 문제가 status ICO 등을 통해서 극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이더리움의 블럭 헤더에는 가스제한이라는 블럭의 총 가스 제한량이 존재하고, 총 가스 제한은 블럭 당 1/1024, 즉 블럭마다 0.0976%의 총 가스가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 https://steemit.com/kr/@loum/ico
따라서 이런 가스 제한은 비트코인이 보안을 위해 블럭 사이즈를 1MB로 고정한 것과 비슷한 보안 개념입니다.
그러면, 좀더 개념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암호화폐는 1) 사용자, 2) 개발자, 3) 채굴자로 구성되고, 채굴자가 암호화폐의 인프라스트럭처를 혼자 제공합니다.
즉, 채굴자가 제공하는 채굴기가 암호화폐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으며, 다른 말로, 채굴기의 능력 안에서 사용되어져야 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이런 제한을 이더리움은 가스라는 비용을 발생시켜서 해결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채굴 자원 할당의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 핵심은 채굴기의 자원을 어떻게 분배하고, 제한해서 채굴기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더리움은 비용을 발생시켜서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 가스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개발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가스 기반의 비용 발생 시스템의 단점은 1) 사용자에게 비용을 발생시키고, 2)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스팸 공격을 하는 공격자를 방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이를 해결한 EOS의 채굴 자원 할당 방법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EOS의 채굴자원 할당 방법은 채굴 자원을 보유한 코인량에 비례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EOS는 코인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의 마이너 자원(리소스)의 사용권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참고: https://steemit.com/kr/@loum/eos
이 방법은 제가 생각했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채굴 자원의 사용량이 늘어나면 EOS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궁금증은 아직 해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이를 위해서, 채굴자원이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하는 샤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EOS는 채굴자원의 증가 방법으로 채굴자원을 토큰화하고, 코인 보유자들이 가격이 싼 채굴자에게 투표를 하는 방법으로 가격이 싼 채굴자원을 제공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댄이 저보다 한수 위에 보고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많이 생각했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https://steemit.com/kr/@loum/storage-costs-on-blockchains-using-eos-io-software
제가 쓴 논문도 채굴 자원할당 문제에 대한 것이고, 이는 근본적으로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원리에서는 가스와 동일한 원리입니다.
https://steemit.com/kr/@loum/2hqrkc
이점이 논문을 수정할 구체적인 아이디가 있지만, 논문을 수정하여 저널에 투고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응원 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겠습니당~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풀보팅 팔로우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내용을 잘 알았으면 합니다.^^
이 문제는 제가 아주 많이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물론 링크된 제 논문도 이와 관련된 것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