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에 대한 편견이 깨지던 순간.

in #kr7 years ago

그 기반은 양질의 컨텐츠에서 나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정작 사진 한 장과 글 몇줄로 올라오는글로만 도배된다면 최악이겠지만, 지금까지는 일단 그런글이 올라오면 보지도 않던 제 인식이 조금 바뀌어서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0
BTC 63679.06
ETH 2628.86
USDT 1.00
SBD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