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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히틀러가 몰래 살려준 두 유대인들, 그 기구한 삶.

in #kr6 years ago

네 저도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어요.유대인 분류도 급이 다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2차대전 막판으로 갈수록 예외고 뭐고 아비규환으로 흘렀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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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슬픈 얘기네요..

네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죠. 히틀러와 더불어, 자국민 수천만명을 숙청과 아사로 몰아간 중국 모택동, 그리고 소련 스탈린의 만행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유럽의 근대는 늘 전쟁으로 얼룩져왔기에, 겁을 먹고 유럽연합을 탄생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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