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rdwillbe (52)in #kr • 7 years ago jinh0729님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이곳에 올려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