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진원과 진앙: https://www.kistec.or.kr/kistec/earth/earth0302.asp
지진파의 종류: https://www.kistec.or.kr/kistec/earth/earth0304.asp
규모와 진도 : https://www.kistec.or.kr/kistec/earth/earth0303.asp
규모 (Magnitude)란
지진발생시 그 자체의 크기를 정량적으로 나타내는 양으로서 진동에너지에 해당한다. 이는 계측관측에 의하여 계산된 객관적 지수이며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의 진폭과 발생지점까지의 진앙거리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예를 들어 M 5.0 이라고 표현할 때 M은 Magnitude를 의미하고 수치는 보통 소수 1자리까지 나타낸다. 지진파에너지 E와 규모 M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다. (Gutenberg와 Richter)
로그E 는 11.8 더하기 1.5M
여기서 M은 단위가 없으며, E는 Energy 단위를 갖는다. 다음의 계산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지진규모(M)가 1.0 증가하면 지진에너지(E)는 약 32배로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지진규모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은 미국의 지진학자 C. F. Richter인데 그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지역에서 발생한 국지지진(Local earthquake)의 크기를 정량화하면서 규모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 후로 그의 이름을 따라 국지규모를 Richter scale이라고도 한다.
한국기상청에서는 일본에서 개발된 진앙거리 (R,km)와 지반운동의 최대수평성분(A, 남북/동서 방향최대속도성분의 벡터합)을 이용하여 규모를 결정한다.
리히터 규모의 결정방법
진도 (Intensity)는
어떤 장소에 나타난 지진동의 세기를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의 물체 또는 구조물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정해진 설문을 기준으로 계급화한 척도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계측기에 의해서 직접 관측한 값을 진도 값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진도는 지진의 규모와 진앙거리, 진원깊이에 따라 크게 좌우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지질구조와 구조물의 형태 및 인원현황에 따라 달리 평가될 수 있다. 따라서 규모와 진도는 1대1 대응이 성립하지 않으며 하나의 지진에 대하여 여러 지역에서의 규모는 동일수치이나 진도 계급은 달라질 수 있다. 진도는 계급값을 쓰는 대신 가속도단위(cm/sec²)로 나타내기도 하고, 중력가속도 1g=980cm/sec²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 cm/sec²는 gal로 표시하며 1g=980gal이라고도 쓴다. 진도는 어떤 장소에 나타난 지진동의 세기를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의 물체 또는 구조물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정해진 설문을 기준으로 계급화한 척도이다. 따라서 진도계급은 세계적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으며 나라마다 실정에 맞는 척도를 채택하고 있다. 기상청은 과거 일본 기상청계급(JMA Scale : 1949)을 사용하여 왔으나 2001년 1월 1일부터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여러 나라가 사용하는 MMI scale (Modified Mercalli scale : 1931, 1956)을 사용한다.
MMI(수정머켈리) 진도등급표
규모 (Magnitude)와 진도 (Intensity)의 관계
지진의 에너지 총량
(하나의 지진발생시 하나의 규모, 뉴스에서 보도하는 지진크기)
지진의 실제 에너지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값
진도
현 위치에서의 지진에 대한 느낌
(하나의 지진발생시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진도)
관측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나 피해에 따라 주어지는 상대적인 값
또하나 주의해야 할것이...
[규모]는 일본과 한국이 동일한 기준을 사용합니다만...
[진도]는 일본과 한국이 서로 다른 기준을 사용합니다..
한국(미국)은 Mercalli intensity scale라는 기준을 사용하고
일본은 자기네 기상청이 만든 기준을 사용하기 때문에 1:1로 매치되지 않고,
서로 등급을 결정하는 측정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비교도 불가능합니다만... 대강 맞춰보면
미국(한국) : 일본
I : 0
II : 1
III : 2
IV : 3
V/VI : 4
VII : 5弱
VIII : 5強~6弱
IX : 6弱~6強
X~ : 7
정도입니다..
이번본진이 규모 5.7이었다고 하면... 진원지 부근이 일본기준 진도4~5약정도인 상황이었겠군요..
-> 두 진도계급은 구분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저 비교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만 해 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