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주저리.
유난히 몸이 늘어지는 토요일 입니다. 점심때 운동갔다온 이후로 급격하게 다운이네요!! 그래도
토토가를 기다리며 야식을 먹습니다.
신나게 먹다보니 작은 아이가 깨서 어둠 속에 치킨을 먹어봅니다.
‘아... 맛있다’
시각을 포기하고 미각에 집중하니 오천배 더 맛있는 치킨이군요 ㅎ ㅎ ㅎ
둘째를 다시 눕히러 방으로 들어가보니 보여야 하는 큰 아이가 안보여 순간 깜놀!!!!!!!!!!!
참 잠버릇은 누굴 닮았는지 ㅎㅎ
그냥 주절대보는 토요일의 밤입니다.
와이프는 강타놈을 좋아했답니다.
토토가 에쵸티 가즈아!!!!!!!
좋은 밤 되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간간히 웃음을 주는 아이들입니다!!^^
아이의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