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 필요한 시점.
(사진 네이버)
아침부터 부동산분들의 집보러오겠다는 전화가오면서 잠시잊고있던 스트레스가 올라옵니다!!ㅠㅠ
답답한맘에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올려봤네요!!
경매에대한 의견이 너무 다양하고 달라서 잘모르겠습니다.
전세사는 사람의 설움이라는게 이런건가봐요!!ㅋ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주인과 싸우고 이사를 나왔다는 분들을 심심치않게 뵙는데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런 트러블이 생길 줄이야...
덕분에 부동산 공부는 되네요..ㅋㅋㅋ
이러다 공인중개사 도전 할것 같아요!!!
Nice post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어요.
저도 빌라 전세 살고있는데 주인을 잘만나는것도 아주 중요한듯합니다.
전 금년도 7월이면 전세2년차입니다.
집도 좋고 주차도 문제없고주인집은 더좋구요
무엇보다도 집관련 유지비가 안들어서 오랫동안 살계획입니다.
가부간 빨리 해결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6년간 살면서 이런 충돌은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일은 모르겠더라구요ㅠ
그래도 다행히 깡통 전세는 아니신가봐요.
등기부 발급해보시고 근저당권 설정확인해 보셔야할거 같은데요.
혹시 모르니 ..
깡통전세 같아요ㅠㅋ 다행이 이집에대한건 깨끗하네요!!ㅋ
집주인 XXX 욕해버리십시요...ㅎㅎ;;
목밑까지 나오는걸 참고있습니다..ㅋㅋㅋ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