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GEB - intro]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괴델, 에셔, 바흐"View the full contextlklab2013 (66)in #kr • 7 years ago 정말 엄청난 볼륨이군요.
네 책을 펼치면 빽빽한 글과 여백의 미를 추구하지 않는 덕분에 졸음이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