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스팀잇와 어라운드. 상반되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
진지한 고민과 다짐 잘 읽고 갑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126.26
ETH 2596.37
USDT 1.00
SBD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