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내 배가 부르면 종이 배고픈 줄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limito (51)in #kr • 6 years ago 첫번째 단락 말미의 문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치인들과 대기업들이 생각나기도 했다가 갑자기 저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되기도 하네요. ^^
이 댓글을 보니까 급 자기 반성을 하게 되네요;; 저는 재벌이나 정치인들 따위를 생각했는데...
그 사람에 제 자신도 포함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어요ㄷㄷㄷ
반성..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