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관광객인가? 너구리인가?View the full contextlikuku (52)in #kr • 6 years ago 그래도 저 닭들은 그나마 형편이 좋네요 ㅎ 닭장에 갇혀서 온 몸이 간지러운데 긁을 수 가 없어서 상상을 초월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애들도 있는데요 ㅠㅠ
예, 그애들은 스트레스로 서로를 쪼아 죽이기 때문에 부리를 잘라 버리지요. 15개월 전에 팔려나가 닭 튀김 신세가 되구요. 우리집 애들은 지 수명대로 다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