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
프랑스하면, 파리하면 가볼만한 최고의 관광지 중에 하나인곳이 베르사유 궁전이 아닐까합니다. 파리를 올 때 마다 베류사유 궁전은 갔던거 같습니다. 가족 모두가 간적은 없어서 아이들과는 처음이라서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파리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기차나 버스등의 루트로 가야 합니다. 단체관광도 많이 하니 버스 대절하는 상품도 있는거 같더군요.
저희는 기차(?)인지 지하철인지 모른 무엇인가를 타고 갔습니다. 중간에 한번 경유하는 역에서 사진을 한번 찍어봤네요. 멀리 에펠탑이 보입니다.
지금에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와본 베르사유 궁전에 비해서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었던거 같아요. 진짜 들어가는 입구에 사람 머리만 보였거든요 ㅋㅋ 나름 쾌적하게 입장하고 화려한 궁전 내부를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나오면 탁트인 어마어마한 정원(?)이라기엔 너무 큰 공원이 펼쳐지죠... 예전부터 있었는지 새로 생겼는지 잘 모르겠는데 작은 기차도 있고 골프장 카트같은것도 빌릴 수 있더군요. 넓은 정원을 나름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를 하루 코스로 다녀온걸로 기억하는데... 궁전과 정원이 메인이지만, 박물관도 있고 볼거리가 좀 더 있더라구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하루코스로 산책도 하고 여기저기 찬찬히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맨날 보기만 하고 타보진 않았는데, 아이들이 타자고 너무 원해서 ㅋㅋㅋ 노젓는거 오랜만에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