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의 개념이해

in #kr8 years ago

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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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과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말이 심심찮게 TV나 미디어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많이 들립니다. 이제는 하도 많이 들어서 두단어가 생소하지는 않으나 뭐가 뭔지 사실 정확히 몰라서 이번기회에 나름 저도 정리를 해 보고 포스팅해 봅니다. 최근 한국 정부에서 까지 나서서 이슈가 되는 걸 보고 이거 뭔가 심각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최근 자료를 보니 우리나라 20대의 1/4정도가 이미 비트코인 이나 가상화폐를 구매 판매해본 경험이 있다 라고 응답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천만원으로 몇억을 벌었다, 나 몇배 벌었다 등등의 호기로운 실제 인증도 엄청납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최근 김치 프리미엄이란 말까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핫한 가상화폐 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주식처럼 거래가 되는 비트코인 이지만 유독한국에서는 더 높은 가격에 형성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한해동안 2,000%, 1,000% 까지 가격이 올랐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 하게 변동성도 큰 제품 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

지금 현시점에서(2018년 3월 13)는 제가 느끼기에는 2017년 이나 2018년 초 만큼은 아니고, 그 열기가 조금은 식은 듯 합니다만, 시대를 한번 휩쓸고 간 트렌드에 대해서 제가 무관심으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정리하기 위해서 약 일주일 가량 여기저기 엄청난 양의 블로그와, 뉴스, 그리고 발행자료, 커뮤니티등을 돌아다니며 얻은 정보를 다시 저 만의 글로 정리하여 포스팅해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자료를 모아서 정리해서, 나만의 글로 해석해서 포스팅하는 거에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에서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혹시 잘못된 정보나 제가 잘 못 포스팅 하고 있는게 있으면 주저없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의 관계
비트코인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설명없이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의 기반이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블록체인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할 기술, technology로 보통 여겨지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기술입니다.

2017년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블록체인이 "경제 및 사회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창출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세계경제포럼이 2017년 1월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 GDP의 약 10%가 블록체인 또는 블록체인과 관련 기술 저장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10년내에 GDP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정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기술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투자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들고 보고 들릴 관심거리이니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조금의 공부를 해보는게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뭐, 필요하다면 투자를 해도 되겠죠.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은 암호화되어 보호되는 디지털 로그 파일이라고 일컬어 지며 온라인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은, 1991년에 처음 개념화된 분산 퍼블릭 블록체인을 최초로 실용화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즉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결과물, 그것도 첫번째 생산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록은 온라인 거래를 기록한 디지털 기록물이며 이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참여자들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록에는 가격, 행위(구매, 판매, 양도 등), 시간스탬프와 같은 거래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모든 거래나 또는 일련의 거래는 항상 블록을 생성합니다. 미래에 사용하게 될 블록에는 이전 블록의 암호화 해시(현재 해시는 일반적으로 SHA-256)가 포함됩니다. 이렇게 해서 각 거래 블록은 암호화된 방식으로 이전 블록에 결속이 되는 겁니다.

비트코인과 같이 블록체인이 공개적으로 분산되면 각 참여자는 블록체인의 모든 거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가 가진 돈이나 재산의 정도는 해당 정보가 거래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 한 알 수는 없지만 두 참여자 사이에 교환된 가치는 볼 수 있으며 그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누구나 위조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호화 증명서를 제시함으로써 특정 블록체인 계정의 소유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동작 원리는 각 참여자에게 서명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프라이빗 키가 있고, 연결된 퍼블릭 키를 사용해 다른 모든 참여자들이 손쉽게 이 프라이빗 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퍼블릭/프라이빗 키 암호화와 비슷합니다.

블록체인에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 있습니다. 자기만의 블록체인을 만들거나 이익을 공유하는 더 큰 그룹에서 만든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과 같이 퍼블릭 글로벌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교적 최근부터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퍼블릭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사람 또는 그룹이 2008년에 만든 인기있는 암호화화폐인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을 처음 접했습니다. 나카모토는 블록체인의 개념을 고안하지는 않았으나 디지털 화폐를 중심으로 한 분산 원장 및 거래 확인을 위한 분산 블록체인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했습니다.

나카모토는 2008년 10월, metzdowd.com의 암호화 메일링 리스트에 <비트코인: 개인 대 개인 전자 현금 시스템(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논문을 게시했습니다. 2009년 나카모토는 첫 블록체인 블록을 생성하고, 누구나 다운로드해서 암호화된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비트코인이 등장한 첫 날부터 최종 가치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지만 비트코인 최초의 "공식적인" 거래 가치는 약 20달러 상당의 피자를 1만 비트코인을 내고 구입한 거래라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빠르고 큰 폭의 가격 상승은 투자자와 금융 업체 CEO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1600년대의 유명한 사건인 네덜란드 튤립 거품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과 소프트웨어, 분산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이 새로 생성될 때마다 다음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점진적으로 더 어려워지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 한 대의 컴퓨터로 몇 시간 동안 채굴할 수 있었던만큼의 비트코인을 현재 지금 채굴하려면 수천 대의 전문 "채굴"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가동해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생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전기 에너지가 너무 커진 나머지 전 세계 총 전기 사용량 대비 비트코인 생성에 사용된 전기의 양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하나를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팅 성능도 엄청나지만 비트코인 거래를 생성하고 검증하기 위한 컴퓨터 연산 작업도 상당합니다. 또한 거래가 될 때마다 블록체인의 크기가 커집니다

블록체인의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채굴해서 모든 참여자에게 분산시켜야 하는 블록체인의 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커지게 된다(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100GB 이상). 최종적으로는 2140년까지 최대 2,100만 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된다. 비트코인의 이러한 자생적 결핍성은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거품일 수도 있지만 블록체인은 거품이 아닙니다.
투자자와 금융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두고 논쟁을 벌이지만 블록체인의 정당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이 블록체인 팀을 구성했으며 아예 새로운 사업부를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또는 기업 내부에서 비공개로 블록체인을 만들어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지지하는 기업들은 향후 거의 모든 금융 거래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매우 복잡한 금융 거래를 몇 초 만에 처리할 수 도 있습니다.

다국적 은행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블록체인을 지지하는 한 관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평균적인 차입매수 거래가 재무적 측면에서 종결되려면 한 달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몇 초면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면서,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복잡한 거래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인력과 자본을 더 생산적인 일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 거래가 많은 거의 모든 산업은 각자의 비즈니스와 산업 내에서 블록체인을 구현할 방법을 앞다퉈 찾는 중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블록체인이 화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같은 컴퓨터 분야의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종류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이란 가상화폐 자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이 가상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예전 싸이월드의 ‘도토리’나, ‘네이버 캐쉬’와 같이 실제 돈은 아니지만 해당 시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 이용 후 이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결제할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폐라는 말이 용어안에 들어가져서 쓰여지 있기는 하지만 캐시백 포인트나 다른 마일리지 처럼 우리가 쓰는 돈처럼 손에 쥘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용 계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계좌 개설 시 신분증 검사 같은 건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에서는 계좌를 계좌라고 부르지 않고 ‘지갑’이라고 부릅니다. 각각의 지갑마다 고유한 번호가 있습니다. 그 조합은 숫자와 영어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를 조합해 약 30자 정도로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이 지갑을 여러 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개수에 제한은 없습니다만 지갑을 만들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사용해야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채굴 방법은?
우리나라에서 통영되는 대한민국의 돈은 중앙정부에서 관리합니다, 그러나 가상화폐의 일종인 비트코인은 돈을 얼마나 찍을지 정하고, 유통량을 조절하는 곳이 없습니다. 돈을 발행하는 기관도 조정하는 기관도 없습니다.

누구나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비트코인을 대가로 얻습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을 만드는 과정은 광산업에 빗대어 ‘캔다’(mining) 즉 마이닝이라고 불립니다. 또 이런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만드는 사람을 영어로 ‘마이너’(miner)라고 부르는데, 우리말로 ‘광부’라는 뜻입니다. 다양한 가상화폐가 있기 때문에 그 가상화폐를 마이닝 하는 방법은 그 가상화폐가 지정한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서는 비트코인만을 예로 들고 있기에,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풀어야 하는 수학 문제는 꽤 어려운 편입니다. 사실 일종의 암호 풀기인데, 일반 PC 1대로 5년이 걸려야 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캐는 전용 프로그램도 있으며 스터디를 같이 해서 비트코인을 캐자는 모임도 등장했습니다.

가상화폐 는 어떻게 될까요??

제 주변에서도 가상화폐를 하는분들이 몇분 계시긴 한데, 아직까지는 조금 부정적으로 투자라기 보단 투기로 보는 경향이 더 커 보이는 듯 합니다. 주식을 한다는 것과 가상화폐를 한다는 것은 들었을때의 반응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마찬가지고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없고 그냥 가상화폐는 “4차 산업혁명중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고, 많은 사람들이 현재 투자를 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붐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더 크게 부각이 되고 있고 미래에는 정식 화폐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정도로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를 ‘도박’ 이라고 까지 언급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규제의 키워드를 갖고 과열을 잡으려고 시도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규제가 들어오게 되면 그 가치는 당연히 하락 할 수 밖에 없어서 기존 투자자들은 4차 산업혁명 중 하나인 중요한 기술인데, 이게 왜 투기냐 라는 말로 내세워서 내가 이미 투자한 금액이 하락하기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외치는거 같긴 한데, 조금 설득력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는 화폐인지?
일반 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정부관계자들, 경제 전문가들, 기자들 모두 가상화폐 가치에 대한 논쟁을 중앙 정부가 발행한 화폐 vs 가상으로 만들어진 화폐 라는 프레임 속에서 논쟁을 진행합니다. 이런 프레임 하에서는 당연히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성은 너무나 커서 화폐의 기능을 대체 할 수 없다" 라는 답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상화폐를 현재 정부가 발행한 화폐가 아닌 미래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미래의 여러 산업들중 아주 큰 영향을 줄 굉장한 기술에 투자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가상화폐 논쟁 중 하나인 ‘기존 화폐를 대체 할 수 있냐’라는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견해를 버리면 얻게 되는 해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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