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동갑내기 친구들과 오랫만에 만나 나눈 대화.
안녕하세요. 인디 게임 개발하는 라메드 입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갑!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공교롭게 죄다 백수 (...) 여서 공감도 더 컸던 것 같네요.
회사를 다니다 얼마전 그만 둔 백수, 학교 장기 휴학한 백수 ( 저 ) , 그냥 백수...등등
아 이래서 사회문제 인건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다들 취직이 어렵고, 또 그렇다고 마땅한 비전도 보이지 않는 상태인 것 같았습니다.
주변의 다른 동갑들을 둘러봐도 ,
무리해보이는 해외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
코인에 무리하게 투자하거나
또는 기승 전 영상제작을 배우겠다는 친구들로 그득그득 한 것 같아요.
이게 4차 산업혁명이나 사회적 인식이 달라져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히 경제가 어려워져 그런 것인지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하는 것은 그동안 이전의 많은 26살들이(?) 자신의 고통을 자신의 탓으로 돌려왔다면,
요즘은 확실하게 이 상황이 자신의 탓만은 아니란 것을 깨닫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주절주절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블로깅을하는 스팀잇에서 다른 상황에 계시는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안녕히주무세요~!
can't wait to hear more from you Awesome post
저도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 ㅠㅠ
@lhamed님과 비슷비슷한 연령대인데 생각할수록 가슴이 팍 막힙니다..
정말 미래 고민이 많을 나이네요 26살이면.. 저도 26살 쯔음 부터 조금 걱정을 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ㅎ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전역하고 복학하는 처지라 선배님들의 고민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저도 다 겪을 것 같다는.. 자기 전에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제대하자마자 IMF가 터져서 엄청 힘든 시기를 보냈죠...
보통 보면 언제 어느때나 항상 젊은이들은 힘든 시절이더라구요.
근데 나이를 들어보니... 나이 들어도 힘들다는 ㅋㅋ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어요~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
시간나시면 맞팔 부탁 드릴께요!
앞이 탁 ! 트이면 좋을텐데 ... 안개가 낀 것 같아 저도 걱정입니다 ㅠㅠ
저는 지금까지 청년들의 취업난은 게으름과 욕심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만나보고 제 생각을 조금은 바꿨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열심히 하더군요. 그리고, 그들에게 게으름이라는 단어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욕심이라는 부분은 생각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계단식 상승보단 움추렸다가 한방에 높은 곳을 오르길 원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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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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