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드로잉 스케치 (Color drawing sketch) ㅡS.M.T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제 취미 생활 중 하나인 칼라 드로잉 스케치 (Color drawing sketch)한 내용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피곤한 월요일에 잠시 시간이 있을 때, 펜을 잡아 봤습니다.
오늘은 S.M.T 문양이 떠올라서 손가는 대로 선을 그어 봤늡니다.
가장 중앙은 스팀 문양의 S자 3개. 근데 이제 이 마크도 바꼈으니...아마 내년에는 바뀐 모양으로 나오겠죠.
윗부분의 세모
한 시 방향의 네모
다섯 시 방향의 오각형
6시 방향의 마름모
7시 방향의 육각형
11시 방향의 원모양
이렇게 스케치를 한 후에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 색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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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배치가 조금은 엇나간듯 하여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S.M.T를 스케치 해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Cheer Up!
^^
오, 네드가 입고 있던 티셔츠 문양하고 같아 보이는데요.
마침 배경도 검은색이라. ^^
넵 맞아용 ㅋ
내년에 큰 기대를 모우고 있는 녀석이죠잉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리면서 즐거웠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레오님, 선과 색상이 꽤 괜찮게 나온 듯 합니다 ㅎㅎ
신기하네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와우~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ㅋ
이걸보면 말이죠 제가 아주 어릴때 미술시간에 했던 것이 생각나요.
밑에다 여러 색을 덧잎히고 맨위에 검정색을 칠해서
얇은 자 같은 걸로 밀어서 무지게 색이 나오게 했던 것.
참 이쁨니다~.
네
맞습니다. 같은 원리야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
선의 색상이 부분적으로 다르네요..?
신기하군요.
SMT가뭔지 모르겠지만 기대할만한 내용인가 보군요.
잘봤습니다.
네 ㅋㅋ
감사합니다
검은 표면을 긁어서 나오는 색인거지요??? 아이들과 저도 정신없이 긁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커먼 부스럼(?)은 덤으로 가지고 와서 마나님에게 혼났던 기억도요....^^
넵
색깔은 랜덤이고요 ㅋ
으아아가 부스럼 ㅎㅎㅎㅎ
와 진짜 이쁜데요?!!
감사합니다 ㅋ
이 스케치판.....갖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들이...엄청 끍어대겠죠.....ㅠㅠ
ㅋㅋ
골방님 만날 때 하나 준비해서 갈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