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태원 라인프렌즈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사람들이 라인과 카톡 캐릭터에 열광하는 걸 보며 저는 제 감성이 남들과 많이 다른 게 아닌가 생각하곤 한답니다. 물론 라인 캐릭터 털 만져서 수염 만들어 주는 건 재미있지만.
꺄르르륵 아 배야 털만져서 수염만들어져있는거 저는 다시 곱게 다른결로 잘 펴고오는데 :)
암튼 제 무 로맨틱 남친과 금메달 은메달을 놓고 겨루실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