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막창 전골 ~~~
몇일전 직원이 돼지막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제가 막창을 좋아하는걸 알고, 가락시장에서 정육점을 하는 직원이 돼지막창을 손질해 선물한것입니다.
직원말로 김치넣고 팍팍 끓이고, 마늘넣고 팍팍 끓이면 간단하게 먹을수있다길래...
어제 아들녀석도 좋아하길래 전골로 해봤습니다.
돼지막창은 손질하기 어려워 한번도 사서 이렇게 먹은적이 없는데, 직원이 싱싱한 막창을 줘서 그런가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도 아들녀석은 엄지척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올립니다.
요리 못하는 저도 그냥 대충 넣고 했는데 맛이 있더라구요
어제 아들과 막창 전골로 저녁시간이 행복했답니다.
김치가 들어가 얼큰 개운한 맛이 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한끼 식사로 딱인거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요리한 나를 보면 요리란 어려운것이 아니란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제겐 제일 어려운것은 요리입니다.
오늘 6월 1일 신나게 시작합시다
오 맛있겠네요...ㅠ 어쩜 스티미언 분들은 저랑 식성이 비슷한지 ㅋㅋ 제가 전형적인 한국입맛인가 따지기엔 한식뷔페에 가도 양식만 먹는 저인데... 그냥 전 음식을 좋아하는 듯 ㅎㅎ
진짜 맛있을것 같아요 ㅠㅠ 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네요 저기에 쏘주한잔하면...캬~^^;;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