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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증인 시스템"에 대한 의문과 "스팀잇 탈중앙화"의 미래

in #kr6 years ago (edited)

안정적으로 매달 8400스팀이나 받는
증인이라면 본업이 따로 있고 부업으로
증인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몇천억 짜리 시총 코인의 증인이 본업따로
있으면서 알바같은 자세로 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서버다운, 랙 걸리면 스팀계정에 있는 스팀, 스달은
전송도 현금화도 안됩니다.

스팀에 올인할 증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증인 20명 손에 시총 몇천억원의 스팀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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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전업 스티미언은 당연하고~
스팀잇 본사에서 받는 보상으로
하위 큐레이터 직원을 둘 정도로
적극적인 증인이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블럭생성하는 증인 따로~
블로그 운영하는 증인 따로~
구분을 하던가요~
현재의 증인 보상을 반으로 줄이면
바로 시행 가능한 부분인데~
지금 증인들의 반발이 있겠죠~

지금 증인들도 눈앞에 월8400스팀에 안주해서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스팀홀더도 떠날 것이고
파워블로거들도 떠날겁니다.
Dlive 떠나는거 보고 증인들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일반 유저들은 증인들이 자원봉사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죠.
월 8400스팀을 매달 받는다는 사실은 잘 밝히지
않죠.

그러니까 스팀잇에서 증인들에게 지급하는
보상에 대한 댓가가 과연 어디까지인지
알기 전에는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에서 증인들에게 바라는 역할이
1번~2번 까지라면 일에 비해 엄청난 고소득임은
확실합니다~
3번의 경우라면 증인의 노력 정도에 따라~♡
오히려 보상이 적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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