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20] 스팀이 싫으면 스팀을 떠나야 할까요? 바로잡아야 할까요?

in #kr8 years ago (edited)

스티미언들은 스팀을 사서 스파에 투자했고
스팀을 구매하지 않은 분들은 스팀에 포스팅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피와 노력의 댓가로 받은 스팀입니다.
개인 한분 한분의 돈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스팀입니다.
이런 노력이 들어간 스팀인데 스팀잇이 맘에 안들면
떠나라는 말씀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테슬라만 해도 앨런머스크가 주가하락으로 주주로부터
고소당하고 SEC, FBI 조사를 받을 수 있다 합니다.
실형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차하면 여생을 감옥에서...)

대한민국 형법에도 경영을 잘못한 대표자나 이사는
업무상 배임죄로 처벌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미언들이 통일된 견해를 갖어야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다양한 견해와 토론 HF20문제도 공론화해서 다양한
토론을 하면서 보완해 나가는게 스팀잇입니다.
통일된 의견을 강요하는 자체는 파시즘입니다.

그리고 증인에 대한 논의는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DPOS에서 증인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번 HF20도 결국 증인들 20인의 이기심이
많이 작용한 하드포크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RC를 최대한 제한해서 서버부담비용을 억제
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clayop/re-l-s-h-re-clayop-re-l-s-h-re-clayop-rc-20180930t092757550z

하지만 HF20이 진행중에도 증인보상은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증인보상을 포기하시는 분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증인분들이 글올리고 보팅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스티미언들은 전부 시간과 돈을 투자하신
분들입니다.
당연히 발언권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스팀잇 제2 언어로 굳이 영어로 주장
안해도 됩니다.
(LA에서는 한국어로 운전면허 시험 응시
가능하고, 미국에 한국어로 편지보내면
미국에서 알아서 한국인 직원 고용해서
번역해서 보내줍니다.)
관심있는 증인이라면 구글번역기 돌리거나
한국인 보조 직원을 고용해서라도 보셔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스팀잇 공식언어가 영어도 아닙니다.
스티미언이 스팀잇의 주인이지 증인들이
스팀잇의 주인이 아닙니다.

스팀잇에서 할말을 편하게 다 할 수 있는
스팀잇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스팀잇 분위기가 조성되야 스팀잇은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몰려올거라 봅니다.

증인들을 위한 스팀잇은 이제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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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중앙화는 이제 그만~!!!

ㅎㅎㅎ

스팀잇 보상 체계는 마음에 들지만 업데이트시 좀더 책임감과 전문성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3000억원의 스파가 걸린 HF20은 이렇게 졸속으로
진행되었고 시장의 반응도 냉담한데
증인은 태도는 정말 최악이네요.

종식은 안 될 것입니다. 결국 스파 많은 사람이 장땡이거든요. 여기 스팀잇은 현실보다 더 악독한 자본주의입니다. 현실은 민주주의라도 있는 자본주의지만, 여기 스팀잇은 민주주의도 없는 자본주의입니다. 1스파인 사람이 1표 행사할 때 100만스파인 사람은 백만표 행사하니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1인 1표가 아니라 1스파 1표 개념이니까요. 결국 스파 많은 사람 입맛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기 때문에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처음부터 그걸 강조했어야 하는데
위선적인척하면서
일부 몇명을 띄우면서
"자 봐라 너도 이렇게 될수 있어~"
이렇게 말하면서 유인한거죠.

드디어 HF20에서 발톱을 드러내는거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증인들이 한국 커뮤니티의 스팀파워를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ㅎ
아쉬움이 생기면 좀 더 이야기를 들어주겠죠... ㅎ

공론화가 되고 증인이 아닌 유저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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