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모가 되고픈 엄마의 꿈 <Make my dream come true>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 • 7 years ago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해피워킹맘님은 참 좋은 엄마세요!
ㅎㅎㅎ 그냥 예전 꿈은 그랬는데, 꿈을 이루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네요. 그리고 가장 친했던 친구와 저랑 서로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