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영화 킬빌 (Kill Bill, 2003) 일러스트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이송이(leejakka)입니다.

오늘은 영화 킬빌 일러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킬빌하면 뭐니뭐니해도 이소룡 옷을 입고 검을 들고 있는 우마서먼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이 일러스트는 @artshop입사 동기 @inhigh님께서 요청해주신 일러스트인데요, 평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빅팬을 자처했던 터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작품 중에서는 킬빌, 데쓰프루프, 바스터즈 이 세 작품이 가장 좋습니다 ><

상처받지 마세요 인하이님...☆


이 일러스트를 영화 킬빌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과 @inhigh님께 바칩니다.

모두 평안한 밤 보내세요 :D


배너 그림을 그려주신 @leesol 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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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그림 보면서 전 언제나....
지금 이시간 타블렛과 전쟁중 입니다....부러워요....^^

와, 멋진 손그림을 보여주셨었는데 이제 타블렛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주실지 엄청 기대됩니다 ㅎㅎ

우화화화~~ 정말 멋집니다 송이님~
쩍벌녀 우마서먼 멋져요!~ 최고!!~~

적을 무찌르기 위해 쩍벌은 기본이라죠!!!!!!!!!

영상미와 섹시미가 제대로 보이는 영화이지요. ㅎ

그쵸그쵸! 무엇보다 진짜 화끈한 복수가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leesongyi님 아 정말 쇼킹했던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생각할수록 끔찍은 합니다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었어요 ㅋㅋㅋ 이런 영화가 제 취향인가봐요 성민님 ㅎㅎㅎ

아 네 ㅎㅎ 그러셨군요.. 사실 재미는 있긴 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오호 정말 우마서먼 덤벼덤벼!! 하는거 같아요 신발에 디테일도 멋지네용^^ ㅎㅎ

신발에 디테일을 눈치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타란티노의 팬입니다. ^^
’킬빌’ 뿐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황혼에서 새벽까지’, ’저수지의 개들’ 을 좋아했었는데요.
이렇게 일러스트로 보게되니 무지 반갑네요. ^^

오 철우님도 타란티노감독의 팬이시군요! 생각난 김에 저수지의 개들 한번 더 봐야겠어요 ㅋㅋ 어려서 봤을 때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대부분 저수지의 개들을 베스트로 꼽으시더라구요 ㅎㅎ

킬빌 참 재미있게봤었는데

그림으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도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이렇게 애정 넘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미님!ㅎㅎㅎㅎㅎ

오 킬빌!
theme 쏭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영화 자체도 워낙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영화는 아직 못 봤어요ㅠㅠ
잔인하다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한 편이에요 헤헤^^
이렇게 송이님 일러스트 구경하다가 보고 싶은 영화는
늘어만가고....ㅠㅠㅠ

엄청엄청 잔인해요! 도경님의 깨끗하고 맑은 영혼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영화입니다....혹시 피가 난자하는 영화가 괜찮으시다면 추천해요!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워낙 유명하다보니 딱 봐도 알겠네요+_ + 노란색 츄리닝 바지 주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어마어마합니다....! ㅎㅎㅎ

가나님 칭찬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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