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후기] 저수지 게임View the full contextleesol (66)in #kr • 7 years ago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통해서 매일 듣는 김어준 공장장의 목소리 으하하하하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아이 등원준비하면서 듣는다능 ㅋㅋ